'황후의품격' 이엘리야, 최진혁 정체 알았다 '천우빈=나왕식' [★밤TView]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9.01.30 23:08 / 조회 : 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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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화면 캡처


'황후의 품격'에서 이엘리야가 최진혁의 정체를 알게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이엘리야 분)가 천우빈(최진혁 분)의 뒤를 캐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동식(오한결 분)은 방문이 열린 틈을 타 도망쳤다. 그는 아리공주(오아린 분)에게 휴대폰을 빌려 나왕식(최진혁 분)에게 전화를 했다. 민유라가 나동식에게 나왕식이 위험하다고 거짓말했기 때문. 민유라는 나동식을 훔쳐보다 곧바로 나동식으로부터 휴대폰을 훔쳤다.

그때 다행히 나동식이 민유라의 팔을 깨물어 휴대폰을 떨어뜨리게 했다. 이때 오써니(장나라 분)가 등장해 휴대폰에서 나왕식과의 통화기록을 지웠다. 오써니는 "고상하게 대해줬더니 화나게 하네. 너 나 성질 더러운 거 못 들었니? 네까짓 게 쳐다보면 어쩔 건데?"라며 민유라의 어깨를 손으로 쳤다.

이어 오써니는 "민유라 궁인은 황실의 품위를 손상 시키는 죄를 지었다. 오늘부터 민유라를 황실 궁인에서 해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허나 흠이 있는 사람을 품어 주는 것 또한 황후의 몫이라고 생각해. 민유라를 이 시각 이후로 황후전 궁인에 임명하겠습니다"고 말했다. 민유라는 "싫습니다. 내가 왜 황후전 궁인을"이라며 울먹였다. 오써니는 "내 곁에 두고, 잘못된 것을 하나씩 가르치겠다"고 말했다.

이혁(신성록 분)과 오써니는 함께 술을 마셨다. 오써니는 이혁이 술 취한 틈을 타 "진실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오써니는 "할마마마(박원숙 분)는 누가 죽였습니까? 그걸 알아야 폐하와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오써니는 "설마 폐하가 그러셨습니까?"라며 운을 뗐다. 그러자 이혁은 "아니야. 난 아니라고. 써니야 난 아니야. 어마마마(신은경 분)가 그러셨어"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혁은 "진실 말했으니까 나 상 줘"라며 입술을 내밀었다. 오써니는 "그럼요"라며 이마에 박치기를 했고, 이혁은 쓰러졌다.

수상(고세원 분)은 서강희(윤소이 분)에게 아리공주(오아린 분)을 여황제에 앉히겠다고 약속했다. 이때 숨어 보고 있던 오써니는 서강희와 거래하는 걸 다 알고 있다며 협박했다. 결국 수상은 이혁을 폐하 자리에서 박탈하고, 이윤(오승윤 분)에 황제 권한 대행을 맡겼다.

이후 서강희는 아리공주에 "내가 네 엄마"라고 털어놨다. 아리공주가 서강희를 버리고 어마마마인 오써니를 만나러 가겠다고 소리쳤기 때문. 서강희는 "똑똑한 애가 어떻게 그걸 몰라"라며 오열했다.

한편 민유라가 진짜 천우빈을 찾아냈다. 진짜 천우빈은 병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었다. 민유라는 "황실에 있는 천우빈은 누구지?"라며 황실로 달려갔다. 천우빈은 나동식을 몰래 숨겨주고 있었다. 민유라는 "천우빈이 나왕식이었어"라며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를 발견한 천우빈은 "겁나 반갑구만. 민유라"라며 그의 목을 졸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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