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강성훈 고소 팬들 "거짓말, 화가 나"[별별TV]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1.30 21:47 / 조회 :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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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캡처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을 두고 팬들이 고소를 진행한 배경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후니월드를 둘러싼 사기·횡령 고소건' 편으로 강성훈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이날 '실화탐사대'에서는 대만 팬미팅 소송에 이어 '2막, 우리 오빠를 고발합니다'를 통해 강성훈의 팬클럽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강성훈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었다.

일부 팬들은 강성훈의 계속되는 거짓말에 화가 난다고 했다. 또한 팬클럽 후니월드 포에버 2228(이하 후니월드)의 운영진 중 한 명에 대한 의혹도 있었고, 운영진 박씨와 관련해 '실화탐사대'를 찾아온 후니월드 대표로 알려진 박씨의 오빠는 "(두 사람이) 경제 공동체"라면서 "사실혼 관계"라고 했다.

이어 팬들의 고소장 제출에 대해선 영상회가 문제였다고 했다. 영상회를 둘러싸고 기부가 이뤄졌지만 이와 관련한 정산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팬들이 의혹을 제기했다고. 고소장에 범죄사실은 기부로 전제로 한 후원 모금과 티켓 모금에 대한 사기죄, 횡령죄였다.

수차례 요청 끝에 들을 수 있던 기부금 정산 내용은 마이너스가 나서 기부를 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특히 대관과 관련해 팬들의 의혹이 가장 컸다. 대관비 허위 조작 의혹에 상영관 입장은 "경찰에서 요청한 사항들이 실제 견적이라든지 내용들을 다 제출한 상태입니다"면서 "그리고 정상적인 대관에 따르면 금액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화탐사대'에서는 영상회와 관련된 의혹들을 취재했고, 팬들이 제출한 견적과 취재진의 견적이 조금 다른 것도 알게 됐다.

이번 일과 관련, 팬들은 강성훈의 거듭된 거짓말에 분노를 표했다. 1억원이 넘는 기부금 사용 내역, 운영진 박씨에 대한 연이은 거짓말에 일부 팬들은 사기죄와 횡령죄로 고소하게 이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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