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19금 관람 등급에도 '월화극 1위'로 종영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1.30 08:27 / 조회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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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쁜형사'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나쁜형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9일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강이헌, 연출 김대진·이동현)가 마지막회 방송까지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수성하며 종영했다. 이날 31, 3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각각 6%와 7.7%를 기록했다.

'나쁜형사'는 첫 방송부터 마지막 회까지 60분 내내 휘몰아치는 예측 불가의 파격 전개와 신하균,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배우들의 미친 열연, 그리고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이며 최고의 시간 순삭 드라마로 안방극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또한 이 드라마는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낸 대한민국 대표 믿보 배우 신하균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19금 관람 등급이라는 다소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범죄수사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으며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가장 돋보였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나쁜형사' 마지막 회 방송은 학교 폭력과 같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현실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었고, 대한민국에 진짜 정의는 무엇인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안방극장에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끈끈한 의리로 뭉친 신하균와 S&S팀의 완벽한 팀워크 수사는 마지막까지 사건을 완벽히 해결하며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에 시즌2가 탄생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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