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3R] ‘포그바-래쉬포드 연속골’ 맨유, 브라이튼에 2-1 승...연승 질주+5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1.20 01:49 / 조회 :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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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와 마커스 래쉬포드의 활약에 힘입어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을 꺾고 연승을 달렸다.

맨유는 20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전반 27분 폴 포그바의 페널티킥 골, 전반 42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골을 더해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이 승리로 리그 6연승을 질주하며 5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다비드 데 헤아가 골문을 지켰고, 포백은 루크 쇼, 필 존스, 빅토르 린델로프, 애슐리 영이 맡았다. 네마냐 마티치, 안데르 에레라는 중원에 포진했고, 앙토니 마르시알,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가 공격을 지원했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최전방에 이름을 올렸다.

맨유는 포그바의 프리킥, 래쉬포드의 중거리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패스로 선제골을 노렸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린델로프의 헤딩이 골문을 벗어났다. 한편 브라이튼도 전반 13분 버튼의 헤딩으로 날카롭게 받아쳤다.

전반 20분 맨유가 기회를 잡았다. 에레라의 패스, 영의 크로스를 거쳐 래쉬포드가 볼을 잡고 슈팅했다. 그러나 슈팅이 브라이튼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선제골에 실패했다. 래쉬포드는 전반 22분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에 나섰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5분 맨유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볼을 잡은 포그바가 돌파 과정에서 브라이튼 수비수 봉에게 걸려 넘어졌고, 직접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 전반 42분 맨유가 추가골을 폭발시켰다. 달롯의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가 수비를 가볍게 제치고 오른발로 브라이튼의 골문을 뚫어냈다.

후반에 들어서도 맨유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래쉬포드의 과감한 슈팅으로 압박했다. 후반 12분에는 마르시알의 슈팅이 옆그물을 흔들며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에 브라이튼은 크노카르트, 안도네를 한꺼번에 넣어 반전을 노렸고, 후반 27분 그로스가 만회골을 터트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분위기가 살아난 브라이튼이 공격에 집중하자, 맨유도 마타, 루카쿠를 투입하며 맞불 작전을 놨다. 이후 경기는 접전이 펼쳐졌고, 맨유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거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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