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진경, "최수종, 내 남자친구다" 고백 [★밤TView]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9.01.20 21:16 / 조회 : 493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 편'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진경이 최수종을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나홍실(이혜숙 분)은 장고래(박성훈 분)가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다.

나홍실은 분노했다. 장고래와 김미란(나혜미 분)의 결혼을 허락했던 것도 장고래가 동성애자라 착각했기 때문이다. 나홍실은 "고래 인생 어떡하냐"면서 오열했다.

나홍실은 장고래에게 "사귀는 여자가 있다고 말 한마디 했으면 그런 미친 결혼 안 시켰을 것"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장고래는 "미란이랑 결혼해서 행복하다. 미란이한테 다정하게 해줘라"라며 간곡히 부탁했다.

그러나 나홍실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나홍실은 김미란을 눈엣가시처럼 여겼다. 나홍실은 청소도 안 하고 아침밥도 안 차리고 잠을 자는 김미란을 타박했다. 나홍실은 김미란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적하며 화를 냈다. 김미란은 "갑자기 왜 저러시지"라며 당황했다.

한편 강수일(최수종 분)은 교도소 동기인 박동원(강두 분)을 만났다. 박동원은 과거 강수일에게 은혜를 입은 경험이 있다. 강수일은 박동원에 의해 자신의 과거가 김도란(유이 분)에게 밝혀질까 노심초사했다. 그러나 박동원은 "조심하겠다"며 강수일을 안심시켰다.

이후 박동원은 강수일에게 입은 은혜를 돈으로 갚으려 했다. 그러나 강수일은 거절했다. 이후 박동원은 강수일에게 빵집을 차려줬다. 박동원은 "거절하지 마십시오. 저 진짜 발 뻗고 못 잡니다. 정말 깨끗한 돈으로 마련한거다"라고 강수일에게 받아달라고 했다. 이에 강수일은 고민하다가 결국 받아들였다.

나홍주(진경 분)은 빵집을 오픈한 강수일을 도왔다. 이들을 서로 포옹을 하며 마음을 나누고 전과 더 가까워진 사이가 됐음을 느꼈다. 이후 이들은 장다야(윤진이 분)을 만났다. 나홍주는 장다야에게 "인사해 이모 남자친구야 강수일 씨"라고 고백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