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이천희 "많은 캐릭터들 앞으로 변화할 것"

일산=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1.11 13:50 / 조회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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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 /사진=김창현 기자


'신과의 약속' 이천희가 현재와 앞으로의 스토리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경기 고양시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가구공방 장인이자 원목수입업을 병행하는 사업가 송민호 역의 이천희는 "현우를 보낸 것도 신기했는데 거기에 준수까지 데려온다. 전개가 신기했다"고 지금의 스토리를 말했다.

또한 "내용도 풍부해지지만 방송에 나오는 많은 캐릭터들이 변화된다. 이렇게 전개되다니 생각이 들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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