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베르나르 베르베르 "'추격자', 최고의 영화였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2.26 23:19 / 조회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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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진=tvN '국경없는 포차' 방송화면 캡처


'국경없는 포차'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 영화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 영화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국경없는 포차'를 찾았다. 먼저 자리를 잡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옆에 한 명의 친구가 등장했다. 그는 바로 한국 영화를 좋아하는 청년이었다.

청년은 "'악마를 보았다'는 제 인생 영화다. 수도 없이 봤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영화가 대단한 점은 저 예산으로 대단한 작품들을 만든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세트와 배경을 연출해내는지 모르겠다. '추격자' 같은 작품도 그렇고"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맞아. '추격자' 정말 놀라웠지. 처음에 굉장히 화가 났다. 엔딩 때문에. '추격자' 감독을 죽이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두 번 보니까 완전히 매료됐다. 최고의 영화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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