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빌보드 선정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2.26 14:56 /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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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영미권 현지에서 베스트 K팝 아이돌로 연이어 선정되며 2018년 연말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몬스타엑스가 미국 빌보드와 팝크러시, 영국 데이즈드 등 여러 유력 해외 매체가 집계한 연말 결산 기획기사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빌보드는 2018년 K팝을 결산하는 내용의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을 발표했고, 지난 10월 공개된 몬스타엑스의 정규앨범 'TAKE.1 '가 그 명단에 올랐다.

빌보드는 "몬스타엑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이야기한다면 '강렬한, 에너지 넘치는, 직설적인'을 생각할 것"이라며 "몬스타엑스는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정교함을 불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아드레날린이 솟구친 후 진정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국 '데이즈드'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앨범 'THE CONNECT' 타이틀 곡 'Jealousy'를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0'으로 선정했다.

'데이즈드'는 선정 직후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 많이 있는 곡"이라며 멤버 개개인의 파트에 대해서도 호평을 이어갔고 특히 기현의 클라이맥스 파트를 주목하며 "기현의 힘찬 애드리브가 좌절된 강렬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편 팝크러시는 K팝 영역이 아니라 팝 전체의 영역에서 몬스타엑스의 선전을 기념했다. 팝크러시는 최근 공개한 '2018 베스트 뮤직비디오 20'에 몬스타엑스의 'Jealousy' 뮤직비디오를 랭크하고 "몬스타엑스가 간과할 수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최고의 뮤직비디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미국 6개 도시의 12만 현지 관객들과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스타일 인 뮤직' 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모두 차지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28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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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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