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봉 630억원' 中 다롄이팡, 자하 영입 선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12.26 13:44 / 조회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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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 윌프레드 자하가 중국 슈퍼리그의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한국시간) "팰리스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자하를 지켜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며 "중국의 다롄 이팡이 자하에게 엄청난 이적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자하는 EPL 테크니션 중 한 명이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공격수인 자하는 2010년 팰리스를 통해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했다. 유망주로 명성을 높이던 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

2014년 맨유를 떠나 다시 팰리스로 돌아온 그는 다섯 시즌 동안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술을 바탕으로 중소클럽임에도 EPL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부활했다. 이번 시즌 역시 3골 1도움을 올리면서 팰리스를 이끌고 있다.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중국이 자하를 눈여겨보고 있다. 다롄 이팡은 현재 자하가 수령하는 연봉의 3배 이상을 약속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다롄 이팡은 4년 동안 최소 4400만 파운드(약 628억원)의 연봉 지급을 제안했다.

이적료도 상당할 전망이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자하가 현재 2023년까지 팰리스와 계약되어 있어 구단을 설득하려면 엄청난 투자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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