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X이종석 '별책부록' 티저 포스터..케미 '폭발'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2.26 07:10 / 조회 :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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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이나영, 이종석 주연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 공식 티저 포스터를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 9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이나영과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이종석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은 26일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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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티저 포스터 속 이나영과 이종석은 로맨스 소설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만 같은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책 위에 비스듬하게 누워 여유롭고 달콤한 미소를 짓는 이종석과 별책부록 책장을 열고 나타난 이나영은 호기심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티저 포스터 속, 책으로 얼굴을 가린 채 책더미 위에 누운 이나영과 이종석의 모습도 흥미롭다. 수많은 이야기 속에 둘러싸인 듯 책들 사이에서 눈만 빼꼼 내민 두 사람의 다채롭게 빛나는 눈빛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출판사를 배경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나영은 한때 잘 나가는 카피라이터였지만 어느새 감 떨어진 고스펙의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 ‘강단이’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종석은 ‘문학계의 아이돌’이자, 출판사 ‘겨루’의 최연소 편집장 ‘차은호’ 역으로 새로운 ‘인생캐’ 경신을 예고한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가 출판사를 배경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챕터’는 따뜻한 공감과 설렘을 선사할 전망. 무엇보다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고군분투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고, 별책부록처럼 따라오는 로맨스는 가슴 꽉 채우는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현재 방송 중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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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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