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 10대 선수, 1위 음바페-2위 메시-5위 호날두(스쿼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12.26 04:53 / 조회 :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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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21세기 최고 10대 선수에 자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21세기 들어 축구팬들의 이목을 끈 ‘최고 10대 선수 TOP10’을 공개했다. 그 결과 19세 나이로 월드컵을 품은 음바페가 1위에 차지했다.

음바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를 20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다. 1958 스웨덴 월드컵 결승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펠레 이후 역사상 두 번째 10대 선수 결승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영플레이어상까지 거머쥐여 최고의 해를 보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서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그를 향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며 앞으로 더 발전할 거로 내다봤다.

2위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다. 17세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 17세 10개월 나이로 클럽 역사상 최연소 득점을 기록했다. 18세에 아르헨티나에서 A매치에 데뷔했다. 당시 “메시가 더 높은 곳으로 향하는 걸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는 멘트를 전했다. 현재까지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수많은 우승 트로피와 득점왕을 손에 넣었고, 발롱도르도 5회나 가져갔다.

메시의 절친인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3위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과거 아르센 벵거 감독 눈에 들어 어린 나이에 아스널로 이적했다. 16세 177일의 최연소 출전 기록, 2년차부터 주전을 꿰찼다. “이 정도로 멋진 10대 미드필더는 EPL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웨인 루니가 4위다. 에버턴에서 16세 298일로 프로에 데뷔했다. 두 시즌 활약 후 18세에 맨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삼사자군단에서 17게 111일에 첫 출격, 17세 317일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A매치 119경기로 역대 2위, 53골로 최다골 1위의 기록을 남긴 채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을 은퇴했다.

현재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위에 들었다. 포르투갈 스포르팅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에서 도전에 나섰다. “그가 맨유에서 특별한 재능을 발휘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8세에 포르투갈 대표팀에 데뷔한 호날두를 향해 ”젊은 킬러가 스타덤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 외에 화려한 10대를 보낸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알렉산드 파투(텐진 콴잔), 페르난도 토레스(사간도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6위에서 10위로 나타났다.

스쿼카 선정 21세기 최고 10대 선수 TOP10

1.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2.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3.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4. 웨인 루니(DC유나이티드)

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6.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7.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8. 알렉산드 파투(텐진 콴잔)

9. 페르난도 토레스(사간도스)

10.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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