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이하늬 "실 한오라기 걸치지 않고 다 내려놓은 느낌"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8.12.17 11:25 / 조회 : 46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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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17일 '극한직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웃고 있다


배우 이하늬가 영화 '극한직업'에서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내려놨다고 토로했다.

이하늬는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서 "다 내려놨다. 실 한오라기 걸치지 않고 다 내려놓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마약범을 소탕하려 비밀수사를 위해 치킨집을 차렸다가 맛집으로 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스물'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과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마약반 형사로 출연했다. 이하늬는 "이번 영화에서 케미가 정말 중요했던 것 같다"며 "이거 이렇게 열심히 할 일인가 싶을 정도로 다들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하늬의 이 같은 설명에 진선규도 "정말 다들 실 한오라기 걸치지 않고 다 내려놓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병헌 감독은 "이번 영화는 그냥 웃기고 싶었다"며 "코미디 영화를 할 때 웃음이 먼저여선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영화에는 웃음이 먼저여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극한직업'은 2019년 1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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