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팬심 저격한 카더가든vs비비..결과는?[★밤TView]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12.15 19:48 / 조회 :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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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더팬' 방송화면 캡처


트웰브부터 카더가든, 비비까지 치열한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12명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에 진출한 12명의 참가자가 공개됐다. 앞서 탈락했던 카더가든과 황예지가 온라인 투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2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은 3인 1조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1등은 바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고, 2등과 3등은 계속해서 탈락후보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첫 번째 조에는 유라, 오왠, 투웰브가 속했다. 싱어송라이터 세 사람의 대결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유라는 '나의 머리는 녹색'이라는 곡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 228점을 획득했다. 오왠은 청춘을 위로하는 자작곡 '처음이니까'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기며 188점을 받았다. 투웰브는 자신의 최애곡 'BODYTALK'으로 250표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모두를 놀라게 한 두 번째 조에는 카더가든부터 비비, 콕배스가 속하게 됐다. 보아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치열한 죽음의 조는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을 정도. 먼저 무대에 오른 콕배스는 프라이머리 앨범에 참여했던 '미지근해'를 선곡했다. 이제야 자신의 옷을 입은 것 같다는 극찬을 받은 콕배스는 221점을 획득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카더가든은 지난 1라운드 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순간을 떠올리며 "참담했다. 2018년 최악의 하루였다. 창피했고 저를 추천해준 선배께 죄송했다"고 말했다.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을 선곡한 그는 자신의 스타일로 편곡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4명의 팬마스터 역시 "평생 팬이 될 것 같다"고 극찬했으며, 무려 253표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비비는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그러나 비비는 "기대치를 너무 올린 것 같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즐기면서 무대를 마치겠다. 독하게 준비했다"고 특유의 자신감을 보였다. 비비가 선곡한 곡은 레드벨벳의 '피카부'.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비비는 압도적인 무대로 박수를 받았다. 비비의 득표수와 더불어 두 번째 조의 결과는 다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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