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에 "모든 것은 엄청난 인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2.06 21:47 / 조회 :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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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송혜교 /사진=tvN '남자친구' 방송화면 캡처


'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를 향해 모든 것은 사실 엄청난 인연이라고 말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본팩토리)에서는 김진혁(박보검 분)이 차수현(송혜교 분)과 국밥집에서 밥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수현은 김진혁을 향해 "누군가 나를 보고싶어 한다는 거 기분 좋은 일이네요. 하지만 대단히 위험한 말인 거 알죠? 못 들은 걸로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진혁은 "지구가 아주 크고 넓잖아요. 엄청나게 수많은 나라가 있고, 그 중 한 나라 한 도시에서 만난 것. 하루를 함께 보낸 것. 그렇게 돌아와 한 회사에서 상사와 사원으로 다시 만난 것. 그리고 또 재밌는 일상을 짧게 나마 함께 보낸 것. 이 모든 것은 사실 엄청난 인연이죠"라고 설명했다.

차수현은 "김진혁씨는 단어 초이스가 좀 그래요. 하루를 함께 보내고, 일상을 함께 보내고. 좀 그래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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