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父 사기 의혹→사실 관계 확인 중→SNS 비공개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2.06 19:45 / 조회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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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조여정도 부친의 사기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그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 매체는 6일 조여정 부친 조모씨의 고향 지인 A씨가 14년 전 조씨에게 3억 원을 빌려준 뒤 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4년 요양원 설립을 목적으로 조씨에게 2억 5000만 원을 빌려줬다. 이후 분당의 5층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게 됐다며 건물을 팔아 변제하겠다는 조씨의 말을 믿고 추가로 5000만 원을 더 빌려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오랜 이웃 사촌에다 딸이 유명 연예인이라 조씨가 돈을 갚지 않을 줄 상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선 2억 5000만 원에 대해서는 2005년까지 갚겠다는 차용증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조씨가 연락을 피했고, 전화번호까지 바꿔버렸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조여정 소속사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조여정의 개인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조여정은 지난달 24일까지 활발히 SNS 활동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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