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왕밤빵 4연승 도전..김연우·정동하 이을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12.02 08:35 / 조회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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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복면가왕'에서 왕밤빵이 가왕 4연승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장기집권 가왕으로서 당당히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3연승 가왕 왕밤빵의 3번째 방어전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오른 두 복면 가수는 "출출하고 당이 떨어져서 왕밤빵 하나 먹어야겠다!", "인생은 삼세판! 가왕 3번 했으니 이제 물러나라!"라며 가왕석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왕밤빵은 "당황스럽다. 제발 올라오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올라왔다"고 위축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안겼다.

매 무대마다 담백하면서도 가슴을 저미는 감성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아온 왐밤빵은 이번에는 여태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무대를 준비했다. 그의 반전 있는 무대에 모두 놀란 것도 잠시, 유영석은 "장기 가왕이 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며 왕밤빵의 도전의식을 칭찬했다.

가왕 결정전에 올라온 상대 복면 가수 또한 "가왕이 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관객 모두가 교감하는 듯 한 노래다" 등의 극찬을 받으며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과연 왕밤빵이 장기 가왕으로 향하는 필수 과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쳐 김연우, 정동하를 잇는 4연승 남성 가왕 트로이카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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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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