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윤종빈 감독,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8.11.23 22:33 /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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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의 윤종빈 감독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공작'의 윤종빈 감독이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제 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가운데 '공작' 윤종빈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윤종빈 감독은 섬세하고도 힘있는 연출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았다. 윤종빈 감독은 이날 제작하는 영화 '클로젯' 제작 일정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는 '신과함께-죄와 벌'의 김용화 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공작' 윤종빈 감독, '리틀 포레스트' 임슌례 감독, '1987' 장준환 감독이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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