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한채영 "4년 만의 복귀..모성애 보여줄 것"

상암=한해선 기자 / 입력 : 2018.11.23 14:29 / 조회 :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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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신과의 약속'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계기를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주말 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채영은 극중 세상 하나 뿐인 아들 현우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엄마 서지영으로 분했다. 한채영은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번 드라마의 대본을 받고 가슴에 와닿을 만큼 스토리가 강렬하고 굉장히 탄탄했다"라고 작품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한채영은 지난 2014년 KBS 2TV 드라마 '예쁜 남자' 이후 4년 만에 안방복귀를 하는 것.

이어 "서지영으로 엄마의 모성애를 보여줄 수 있겠다. 내가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캐릭터였다"며 "전남편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인물인데, 그걸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4회 정도 촬영하면서 그 역할에 젖어들려고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오는 24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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