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前 선수의 의문 "맨유, 캉테 왜 영입 안했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11.23 06:24 /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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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인턴기자=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뛰었던 케이트 앤드류스가 은골로 캉테(27, 첼시)를 영입을 하지 않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정을 의아하게 바라봤다.

캉테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2015/20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혜성같이 등장한 캉테는 폭발적인 활동량과 뛰어난 패스 차단을 바탕으로 레스터 시티의 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레스터에서 우승을 경험한 캉테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16년 여름 3200만 파운드(약 416억 원)에 첼시로 이적한 캉테는 자신의 진가를 어김없이 발휘했다. 캉테의 활약과 함께 첼시는 순항을 거듭했고, 결국 2016/2017시즌 우승컵을 차지했다. 캉테도 그 시즌 EPL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캉테의 활약이 빛을 발할수록 맨유의 속은 타고 있다. 맨유는 2016년 캉테 대신 포그바와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영입했지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심지어 미키타리안은 아스널로 떠나 아쉬움이 더 크다.

맨유의 판단에 앤드류스도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2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왜 포그바의 파트너로 캉테를 선택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캉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월드컵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보일지 의문이었지만 해냈다"라며 캉테가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고 칭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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