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키, '투성'→'투자' 주장.. 마지막 문제 정답![★밤TView]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11.17 21:11 / 조회 :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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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에서 키가 마지막 문제 정답에 기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모든 정답을 맞혀 육낙(육회+낙지)과 산채 비빔밥을 먹은 '놀토'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재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음식 소개 영상을 본 출연진은 제작진이 낸 문제를 풀어봤다.

서울 광장시장의 '육낙(육회+낙지) 탕탕탕'을 걸고 스페이스 에이 '성숙'의 가사 중 랩 부분을 받아쓰는 첫 번째 문제가 나왔다. 박나래는 '누구나가 다 간다면 이별에 무릎 꿇을 일은 없다"고 답을 적었다. 박나래는 정답 근접자로 지목됐고, 정답에는 딱 한 글자가 부족한 상황. 재효는 "문맥이 부자연스럽다. '누군가 더 다가간다면 이별에 무릎 꿇은 일은 없다'가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다시 듣기 찬스를 사용했다. 재효는 "누구나가 다가 간다면 이별에 무릎 꿇을 이 꼴은 없다"라고 적었지만 아쉽게도 정답이 아니었다.

'놀토'의 출연진은 전체 띄어쓰기 힌트를 사용한 후 노래를 다시 들었다. 박나래는 "누구나가 다가간다면 이별에 무릎 꿇을 그 꼴은 없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혜리는 '꿇을'이 아니라 '꿇은'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고심 끝에 박나래는 혜리의 주장을 따라 답을 적었다. 그리고 정답을 맞혔다.

곶감 호두 말이를 걸고 만화 OST를 맞히는 간식 라운드를 마친 출연진은 산채 비빔밥을 걸고 두 번째 문제를 진행했다. 붐은 "제작진이 필승 카드를 내걸었다. 인디 밴드 영역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은 원성을 냈다.

허빙 어반 스테레오의 '스토커'를 들어본 출연진은 답을 적어봤다. 정답 근접자 키의 도움을 받은 한해는 "보면 볼수록 말야 우리 오빨 닮았단 말야 당신의 우월한 몸이 눈요기 투성인걸"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출연진은 한 글자 힌트를 사용해 가사에 '킹'이 들어간 것을 알아냈다. 노래를 다시 들어본 출연진은 가사에 '워킹'이 들어간 걸 눈치챘다. 그리고 가사에 '우리'가 아닌 '원빈'인 것도 알아냈다. 혜리는 "보면 볼수록 말야 원빈 오빨 닮았단말야 당신의 워킹이 나의 눈요기 투성인 걸"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또 정답을 틀렸다. 출연진은 오답 수를 확인했다. 틀린 문자는 딱 하나였다.

키는 '투성'이 아니라 '투자'라고 주장했다. 출연진은 믿지 못했지만 키의 주장에 따르기로 했다. 키는 "보면 볼수록 말야 원빈 오빨 닮았단 말야 당신의 워킹이 나의 눈요기 투자인 걸"라고 적었다. 키의 답이 맞았고, 출연진은 산채 비빔밥을 먹으면서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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