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신동엽 오랜만에 에이스 역할 톡톡[★밤TView]

이용성 인턴기자 / 입력 : 2018.11.03 21:18 / 조회 :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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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 에서 신동엽이 놀라운 활약을 보이며 미션 수행에 성공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게스트로 장동민과 박재정이 출연한 가운데 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문제는 감자 옹제비를 걸고 바다의 'MAD'의 가사를 정확히 받아쓰는 것이었다. '놀토' 멤버들은 극악의 난이도에 일동 당황했다. 신동엽은 "이게 좀 도가 지나치다"라고 말하며 혀를 내둘렀다.

실제로 멤버들은 고전했다. 찬스를 쓰고, 붐카 찬스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정답의 근처도 가지 못했다. 특히 혜리는 "1회 찍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결국 정답을 맞추지 못하며 미션에 실패했다. 공복에 '놀토' 멤버들은 예민해져 서로에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등의 상황도 연출됐다.

두 번째 문제는 다이나믹 듀오의 노래인 '불꽃놀이'를 맞추는 것이었다. 힙합을 좋아하는 박재정과 한해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해는 특히 "다이나믹 노래의 가사를 다 외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에이스는 신동엽이었다. 신동엽은 잠시 생각하더니 "잠깐만 컴퓨터"라고 말했다. 이어 신동엽은 붐에게 "영어가 몇 개냐"라고 묻자 붐은 답을 회피했다. 이러한 붐의 모습을 보고 신동엽은 붐의 심리를 파악하며 단어를 유추해냈다. 실제로 신동엽의 추리가 정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신동엽의 놀라운 활약에 힘입어 문제를 가볍게 맞추고 미션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장동민과 박재정이 등장했다. 박재정은 등장부터 "놀라운 토요일"이라고 소리치며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재정은 지치지 않은 에너지를 끊임없이 뿜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흥 부자인 혜리조차 "정신이 혼미해"라고 말하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그러나 방송이 진행 될수록 흥이 넘친 사람은 박재정이 아닌 장동민이었다.

방송 초반 장동민은 "여기 뭐하는 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음식을 보며 "지금 먹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규칙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장동민은 자신의 별명 '지니어스'답게 빠르게 적응했다. 장동민은 방송 내내 옆자리에 앉아있던 김동현에게 질문공세를 하고 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했다. 적응을 완벽히 마친 장동민은 "아 이거 재밌네"라고 말하며 미션 성공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열정 넘치는 장동민의 모습을 본 신동엽을 "처음부터 열심히 했어야지"라고 말했다. 혜리는 이에 덧붙여 "(장동민의) 마이크 좀 꺼주세요"라고 말하며 장동민의 열정에 감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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