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완벽한타인' 배우들도 몰랐다는 조정석의 목소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1.03 11:00 / 조회 :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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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 / 사진=문화창고


눈을 뗄 수 없는 영화 속 ‘신스틸러’를 소개합니다.

영화 '완벽한타인'이 완벽한 웃음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입니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윤경호, 송하윤 등 배우들의 찰진 연기가 영화의 일등공신이지만, 이들의 핸드폰과 핸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목소리 역시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저녁식사 시간 동안 오는 전화를 모두 스피커폰으로 받아야 합니다. 통화 내용을 다 함께 듣는다는 것을 숨기고 통화 하기에 전화기 속 목소리가 고스란히 주인공들과 관객들에게 전달합니다.

특히 귀를 사로잡는 것은 준모(이서진 분)의 아내인 세경(송하윤 분)의 첫 사랑으로 등장하는 남자입니다. 그는 반려견의 은밀한 문제로 인해 세경에게 S.O.S를 칩니다. 능청스럽게 강아지의 교배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조정석입니다. 준모와 세경 사이에서 절정의 갈등을 만든 그 목소리는 능청스럽고도 진지한 목소리 연기로 웃음 폭탄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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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완벽한 타인' 영화 스틸컷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속 배우들도 처음에는 이 목소리가 조정석인 것을 알지 못했다고요. 나중에 알고 나서 깜짝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완벽한타인'에는 조정석 뿐 아니라 이순재, 라미란, 진선규, 조달환 등의 명품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펼칩니다. 스크린 속의 명품 연기 뿐 아니라, 영화 속 핸드폰을 통해 나오는 명품 목소리 연기까지 정말 '완벽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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