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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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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남상미 /사진=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
배우 남상미가 가급적 인터넷 쇼핑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3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RADIO APART X NAM SANG MI'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상미는 "베이비페어를 많이 이용한다. 저렴하기도 하고 직접 볼 수 있어서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인터넷 쇼핑을 가급적 안하려고 등록을 많이 안해놨다. 요즘은 결제가 빠르고, 손쉽게 돼서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안 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남상미는 "그래서 많이 등록도 안하고, 가입도 많이 안했다. 그러다보니 무통장 입금 같은 것을 이용하는 등 불편하게 해놓으면 인터넷 쇼핑을 덜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