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치유기' 소유진, 정애리 만났다..'무슨 인연?' [★밤TView]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10.28 23:12 / 조회 :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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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소유진과 정애리가 만났다.

28일 오후 방영된 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12화에서는 임치우(소유진 분)가 허송주(정애리 분)의 손자를 데려다 돌봐줬다.

임치우는 시어머니 김이복(박준금 분)에게 쫓겨났었다. 남편 박완승(윤종훈 분)은 "아무리 그래도 맨발로 쫓아내냐. 우리 엄마지만 이해가 안가"라고 말하며 임치우의 편을 들었다. 이를 들은 임치우의 어머니 이삼숙(황영희 분)은 "우리 집구석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그런 짓을 하냐"며 화를 냈다.

다시 김이복의 집으로 들어갔으나, 김이복은 "귓구녕이 막혔어? 나가 당장"라고 말하며 임치우를 몰아냈다. 임치우는 "전 도련님만 생각했어요. 행여라도 이 결혼이 성사되면 사기결혼으로 변호사 자격도 박탈된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이복은 "기껏해야 집행유예야. 안걸리면 되지", "난 네 꼴 보면서 죽어도 못사니까 나가"라고 말했다. 이 때 박완승은 "안돼. 우리 여보 내가 지킬거야"라고 말했고, 김이복은 화를 내며 아들의 얼굴을 가격했다.

그럼에도 임치우는 집에서 머무르며 씩씩하게 생활했다. 어느 날 임치우는 옆집 딸 최기쁨(박예나 분)을 발견했다. 최기쁨은 유치원에서 하교했지만 아무도 없는 집은 싫다며 임치우의 집에 가길 원했다.

임치우는 하는 수 없이 옆집에 메모를 붙이고 잠시 최기쁨을 집에 데리고 갔다. 그러다 최기쁨의 옷에 오물이 묻어 옷을 갈아입혔고, 이 때 최기쁨을 찾던 허송주와 마주쳤다. 허송주는 최기쁨의 옷을 보고 과거를 불현듯 떠올렸으며, 임치우의 얼굴은 본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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