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뜻밖의Q', 아쉬운 작별인사 '눈물'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0.28 10:17 / 조회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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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Q'가 아쉬운 작별인사를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뜻밖의 Q' 25회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세븐틴)의 유쾌하고 뭉클한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다섯 멤버들은 퀴즈를 시작하기에 앞서 "고맙습니다!"라는 전현무의 말과 함께 그동안 '뜻밖의 Q'를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제작진과 대결을 좀 할까 합니다"라며 제작진과의 승부를 알렸다.

이후 시작된 대결은 예상외의 접전으로 안방극장에 재미을 선사했다. 특히 승관은 오픈 채팅반 찬스에서 "끝까지 저희와 6개월 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유발했다.

이수근은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서 '뜻밖의 Q' 마지막 MVP에 등극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간 이수근이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조선 시대 세자로서 다양한 활약을 보여줬던 것을 언급하면서 그의 활약을 인정해 의미를 더했다.

이수근, 전현무, 은지원, 유세윤, 승관이 진심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승관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게 진짜 꿈같았거든요"라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다.

은지원은 "저는 너무 아쉬워요"라며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깊은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또 '이모티콘 퀴즈'에 문제를 출제했던 시청자의 닉네임을 완벽하게 기억하는 등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보였던 유세윤은 "저희도 노력했고 제작진들도 최선을 다했습니다"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약속해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다 함께 "'뜻밖의~ Q' 감사합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공개된 에필로그 종방연 현장 속에서 제작진을 향한 진한 애정과 아쉬움을 전했다. 승관은 눈물을 보이기도 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에 이어서 지난 6개월 동안 '뜻밖의 Q'를 위해 문제 출제 등 큰 도움을 줬던 시청자들의 닉네임이 언급돼 더욱 의미를 배가시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뜻밖의 Q' 25회 수도권 시청률 기준 1부는 2.6%, 2부는 3.5%를 기록, 6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 지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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