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BIFF 레드카펫 사로잡은 독특 골무 모자...왜?

부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10.04 18:44 / 조회 :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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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박해일이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4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박해일은 이날 개막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멋지게 턱시도를 차려입은 박해일은 독특한 골무모자를 쓰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해일은 장률 감독의 영화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로 올해 영화제에 참석했다. 박해일은 영화 시사와 기자간담회, 무대인사, GV등의 일정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박해일의 등장에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그의 '골무 모자'. 박해일이 이처럼 모자를 쓰고 등장한 것은 영화 촬영 때문이다. 박해일은 이 골무 모자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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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일 /사진=김휘선 기자


박해일은 현재 송강호와 함께 영화 '나랏말싸미'를 촬영 중이다. 박해일은 극중 세종대왕과 함께 훈민정음을 창제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조선의 승려 신미 스님 역할을 맡았다. 이에 박해일은 빡빡 민 머리를 가리기 위해 조금은 독특한 모자 패션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냈다.

한편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해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선 전세계 79개국 32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지난해보다 20여편 늘어났다. 월드프리미어 작품이 115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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