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맛의 비결, 햅쌀 관리 잘 하는 법

채준 기자 / 입력 : 2018.10.04 12:35 / 조회 :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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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애경


애경이 햅쌀을 오래도록 잘 관리 잘하는 법을 전수 했다.

해마다 추석 이후 요만때면 고향에서 갓 수확한 햅쌀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햅쌀은 유분과 수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맛과 영양이 우수하다.

햅쌀의 맛과 영양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특히 습하고 더운 여름철 벌레가 많이 생겨 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지만 여름철뿐만 아니라 가을과 겨울철에도 실내온도가 높으면 쌀벌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계절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햅쌀 보관시 피해야 할 3가지 직사광선, 습기, 냄새다. 쌀이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빠르게 건조돼 금이 가고 그 사이로 전분이 빠져 나와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쌀은 흡수력이 강해 수분을 머금게 되면 금방 눅눅해질 수 있으므로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쌀을 퍼낼 때는 젖은 도구 사용을 자제하고 패트병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냄새관리가 중요하다. 햅쌀을 실온에 보관할 경우 10일 정도가 적당하며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 시에는 각종 음식 냄새가 쌀에 배일 수 있으므로 전용 탈취제를 이용해 냉장고의 불쾌한 냄새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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