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결승포' 양키스, 2년 연속 ALDS 진출... 보스턴과 격돌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8.10.04 12:47 / 조회 :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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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가 2년 연속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지난해에도 와일드카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꺾고 올라온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디비전시리즈에서 만나는 상대는 보스턴 레드삭스다.

양키스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는 이날 4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올라온 딜런 베탄시스가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퍼펙트로 승리를 견인했다.

1회말 양키스는 앤드류 맥커친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서 애런 저지가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리고 6회 달아나는 득점을 뽑아냈다. 이번에도 저지의 활약이 있었다. 저지가 2루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애런 힉스가 1타점 2루타로 추가 득점을 뽑아냈다. 이어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볼넷과 상대 폭투, 스탠튼의 도루로 무사 2, 3루가 됐다. 여기서 루크 보이트가의 2타점 3루타가 터졌다. 계속된 무사 3루 기회서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가 더해져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오클랜드는 8회 크리스 데이비스의 2점 홈런이 터졌지만 이미 승부는 기운 상태였다. 오히려 양키스는 8회말 스탠튼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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