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정영주 "조정석·김무열, '매시'라 대놓고 말해"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10.04 11:23 / 조회 : 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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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왼쪽), 황석정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 방송화면 캡처


'씨네타운'에서 배우 정영주가 후배 조정석과 김무열을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코너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에 출연하는 배우 황석정, 정영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영주는 DJ 박선영으로부터 '배우 조정석, 김무열로부터 매시(매일이 시상식)라고 듣는다는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알고 있다. 대놓고 저한테 말한 별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제 옷을 항상 입고 다닌다. 제가 이렇게 좀 드레시하고 화려한 걸 좋아하다보니 체격이 커도 제 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거침없다"고 덧붙였다.

정영주는 "조정석, 김무열을 처음 술집에서 만났을 때 하필 저는 바에 앉아 있었고, 후배들은 밑에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바에 앉아 있으니까 제 등을 보게 된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영주와 황석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오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우란문화재단 우란 2경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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