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살인', 개봉일 43만..가을시장 2막 열었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8.10.04 08:38 / 조회 :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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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암수살인' 포스터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영화 '암수살인'이 개봉일 43만 관객을 불러모으며 가을시장의 2막을 열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개봉일이자 개천절이었던 지난 3일 하루 43만8941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베놈'에 이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5만9453명을 기록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그것이 알고싶다'에 등장했던 형사와 범죄자 이야기에서 모티프를 얻어 이를 스크린에 옮겼다. 범죄 장르의 통념을 깬 새로운 범죄수사극의 탄생을 알리며 언론 및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개봉 첫 날부터 뜨겁게 관객몰이에 성공한 '암수살인'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추석 대작들을 잠재우며 동시기 개봉작인 '베놈'과 함께 비수기인 10월 극장가의 쌍끌이 흥행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실화에서 모티프를 얻은 단단한 스토리,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김윤석 주지훈 두 배우들의 열연, 진정성 있는 스토리의 묵직한 울림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어 개봉 첫 주말을 향한 흥행세에도 기대감이 더욱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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