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출루' 추신수, 20일 만에 멀티히트 활약!.. 팀은 3연패

김우종 기자 / 입력 : 2018.09.09 10:01 / 조회 :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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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오른쪽)이 9일(한국시간) 런다운 상황서 태그 아웃을 당하고 있다



추신수(36,텍사스)가 멀티히트를 포함해 3출루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패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72에서 0.273으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건 지난달 20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20일 만이다.

1회초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 에드윈 잭슨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엔 실패했다.

추신수는 3회 첫 안타를 쳐냈다. 무사 1루 기회서 좌전 안타를 때려낸 것. 이어 마자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5회에도 내야 안타로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

하지만 7회에는 2루 땅볼, 9회엔 유격수 직선타로 각각 물러났다.

한편 팀은 오클랜드에 6-8로 패배, 3연패에 빠졌다. 61승 81패로 아메리칸리그 지구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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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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