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더 프레데터' '죄많은 소녀' [강추비추]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8.09.09 11:00 / 조회 :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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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더 프레데터' '죄많은 소녀'


개봉 앞둔 영화, 추천이유와 비추천 이유를 공개합니다

'서치'가 역주행하고 '너의 결혼식'이 뒷심을 발휘하는 9월 초 극장가. '물괴'를 시작으로 추석 영화들이 속속 개봉한다. '더 프레데터'와 '죄 많은 소녀' 등이 9월 2주차 극장가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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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스틸


'물괴'(감독 허종호), 러닝타임 105분, 15세 관람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괴이한 짐승 물괴에 상상력을 더한 영화. 강한 권신들에 왕권을 위협받는 중종. 괴이한 짐승 물괴의 등장에 민심이 흉흉하다. 중종은 물괴가 영의정의 계략으로 의심하면서 옛 내금위장 윤겸에게 수색을 명한다. 윤겸은 물괴를 수색하면서 추악한 음모를 발견한다.

강추☞조선 크리처무비가 주는 안정적인 재미

비추☞단순한 재미 그 이상을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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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레데터' 스틸


'더 프레데터'(감독 셰인 블랙), 러닝타임 108분, 청소년관람불가

잔혹한 외계 사냥꾼 프레데터가 돌아왔다. 특수 부대원 출신 퀸은 비밀 정부 미션에 참여 중인 진화생물학자 케이시를 만난다. 이후 범죄 전력이 있는 전직 군인들과 프레데터에 맞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강추☞프레데터 시리즈에 향수가 있다면

비추☞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진짜 성범죄 전력이 있는 배우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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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 소녀' 스틸


'죄 많은 소녀'(감독 김의석), 러닝타임 113분, 15세 이상 관람가

같은 반 친구 경민이 갑작스럽게 실종되자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영희가 가해자로 지목된다. 경민의 엄마는 딸의 실종 이유를 알려 한다. 형사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담임 선생님은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싶어하고, 한솔은 친구의 진심을 숨겨야 한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의심하자, 영희는 결백을 증명해야 한다.

강추☞한국 독립영화의 빛나는 성취

비추☞상영관과 시간표를 찾는 수고를 하기 싫은 관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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