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덮밥·양식집에 처음 칭찬.."기특하다"

노영현 인턴기자 / 입력 : 2018.09.05 23:45 / 조회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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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화면 캡처


백종원이 청년구단 덮밥집과 양식집에 처음으로 호평했다.

5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년구단 덮밥집과 양식집의 음식을 먹고 호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덮밥집에 연어 덮밥을 주문했다. 이를 먹어 본 백종원은 "가격 때문에 고민되긴 하지만 맛있다. 전혀 비린 맛이 안 난다. 생선을 잘 만졌다"며 "가격을 떠나 연어 덮밥의 완성도가 좋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확인해본 백종원은 "식자재 관리 상태가 좋다. 이렇게 보관하니 연어에서 비린 맛보다 감칠맛이 난다"고 호평을 이어갔다.

MC가 비결을 묻자 덮밥집 사장은 "연어를 엄청 좋아해 숙성 과정 등 팁을 많이 찾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양식집에 가서 꽃게 로제 파스타를 먹었다. 이를 먹어 본 백종원은 "새우를 2개 발견했다. 조금만 손 보면 더 맛있을 것 같다. 8,500원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먹는다"고 미소를 지었다.

다만 양식집 사장이 조리 과정에서 토치를 만졌던 손으로 달걀을 만지고 채소를 만진 것, 맨손으로 양배추와 돈가스를 만지거나 주방에 들어와 손을 씻지 않는 등 위생 습관에 관련해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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