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마동석?..'범죄도시' 이어 '원더풀고스트'로 2연타 칠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9.05 09:46 / 조회 : 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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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더풀 고스트' 포스터


배우 마동석이 추석 극장가 2연패를 노린다.

마동석은 추석 연휴 개봉 예정인 '원더풀 고스트'(감독 조원희)로 관객을 만난다.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로 추석 극장가를 접수했던 마동석이 올 추석에는 영화 '원더풀 고스트'로 돌아온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 분)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 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는 '마동석이 곧 장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마동석의 매력이 돋보였던 작품이다.

영화에서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맡은 마동석은 특유의 파워풀한 액션과 감칠맛 나는 연기로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개봉 당시 전통적으로 추석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던 사극 '남한산성', 시리즈물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킹스맨: 골든서클'에 비해 약세로 평가받던 '범죄도시'는 마동석의 눈부신 활약 끝에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2017년 추석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렇듯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흥행력을 갖춘 마동석이 영화 '원더풀 고스트'로 귀환해 추석 극장가 2연패에 도전한다.

'원더풀 고스트'에서 남일에는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 역을 맡은 마동석은 전매특허인 맨몸 액션과 상황만으로 폭소를 유발하는 코미디 연기까지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네티즌으로부터 '케미 요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동석은 2018년 영화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영광과의 착붙 케미와 아역배우 최유리와 함께 러블리한 부녀 케미까지 유감없이 선보이며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마동석이 2년 연속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원더풀 고스트'는 추석 연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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