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한국적 색깔 반영..장난치다 우연으로 들어간 것"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8.08.26 16:31 / 조회 :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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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타이틀곡 'IDOL'에 한국적 코드가 들어간 것에 대해 "우연"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WORLD TOUR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슈가는 "이번 앨범은 인종, 국적과 상관 없이 축재를 즐기자는 의미로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이 성공해서 '한국적 색을 보여주자' 하고 보여주고자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RM 또한 "한국적 코드가 들어간 것은 우연이다. 장난으로 '얼쑤 좋다'를 넣었는데 계속 생각나더라. 결국 최종본으로 결정했고 '지화자 좋다' 등을 더 수록했다. 의도적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를 발매하며 2년 반 동안 이어진 LOVE YOURSELF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LOVE YOURSELF 시리즈는 앨범의 주요 수록곡들이 하나의 주제로 연결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7곡의 신곡을 포함해 총 25곡이 수록됐다.

지난 25일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일본 도쿄 등 총 16개 도시에서 79만석 규모로 33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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