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불후' 알리, '신성' 포레스텔라 5연승 저지..1부 우승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8.08.18 19:55 / 조회 :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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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후의 명곡'


가수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크로스 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5연승을 저지하고 1부 우승을 거뒀다. 포레스텔라는 첫 출연과 동시에 4연승을 거두며 매서운 기세를 보였으나 '안방마님' 알리에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가요 무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1부 경연에서는 포레스텔라, 더원, 백아연, 손승연, 더 브라더스, 알리가 차례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경연 결과 424표를 획득한 알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선 알리는 '노란 셔츠의 사나이'를 선곡, 탁월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발휘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포레스텔라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첫 주자로 나선 포레스텔라는 이날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4연승을 거두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선곡, 웅장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앞세워 명곡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두 번째 주자인 더원은 남주희의 지원사격을 받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백아연은 '당신도 울고 있네요'를, 손승연은 '찔레꽃'을, 더 브라더스는 '나그네 설움'을 각각 불러 명곡 판정단의 박수를 받았으나 417표의 고득점을 얻은 포레스텔라에게 차례로 패배했다.

4연승을 거둔 포레스텔라는 기세를 몰아 1부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알리에게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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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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