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프로듀스48' 시로마 미루, 미야와키 사쿠라 넘을까

이슈팀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8.08.18 07:00 / 조회 : 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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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마 미루 /사진=엠넷 '프로듀스 48'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스 48'에 출연 중인 시로마 미루가 미야와키 사쿠라를 넘어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서는 연습생들의 콘셉트 평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로마 미루는 '롤린 롤린(Rollin' Rollin')'조에 속했다. 그녀는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김나영, 혼타 히토미, 김도아와 함게 팀을 이뤘다. 이들은 인기가 많은 팀으로 구성돼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콘셉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면 베네핏을 무려 13만 표를 획득하게 된다. 모든 연습생들의 콘셉트 평가가 끝난 뒤 순위가 공개됐다. 13만 표의 베네핏을 가져갈 팀은 바로 '롤린 롤린(Rollin' Rollin')' 조였다.

이어진 개인 등수 1위 후보로는 시로마 미루와 장원영이었다. 시로마 미루는 "가능하다면 올라가고 싶다. 현재 1등인 99표보다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후보인 장원영은 "무대도 즐겼고, 실수없이 마무리 해서 1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개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시로마 미루가 차지했다. 이로 인해 베네핏 5만표를 받았다. 그러나 전체 등수에서 미야와키 사쿠라를 이기지 못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다음 순위 발표식에서 전원 살아남았으면 했는데 개인으로 1등을 한다고 해도 베네핏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한 기분이었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시로마 미루는 지난달 20일 댄스 포지션 평가에서 1등에 올랐다. 'Side To Side'의 곡을 선택해 무대를 선보였던 그녀는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매력을 어필해 현장 투표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 시로마 미루는 지난 14일 가수 겸 배우 설리의 SNS를 언팔로우(팔로우 취소)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설리가 위안부 기림의 날 포스터를 게재한 직후 팔로우를 취소한 흔적이 발견됐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로마 미루는 '프로듀스 48'을 통해 '롤린 롤린(Rollin' Rollin')'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팀은 콘셉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13만 표의 베네핏을 획득했다. 또 개인 등수에서 1위를 차지해 베네핏 5만 표를 얻었다. 앞으로 시로마 미루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미야와키 사쿠라를 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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