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같이살래요' 장미희 치매 전조증상 보여..손녀도 잊었다

이유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8.11 21:21 / 조회 :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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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같이 살래요'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장미희가 과거 있었던 일을 까먹고 가족의 이름을 까먹는 등 치매 전조증상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영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이 정은태(이상우 분)가 박유하(한지혜 분)의 딸 채은수(서연우 분)의 친아빠임을 정진희(김미경 분)에게 말해 갈등을 일으켰다.

미연에게 이 사실을 들은 진희는 동생 은태에게 찾아가 "너랑 박유하, 불륜아니지?"라고 물었다. 은태는 "유하씨하고 나, 누구보다 깨끗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에 진희는 "병원에서 헛소리를 듣고와서 나한테까지 퍼뜨려?"라며 분노했다. 그러나 진희가 미연과 박효섭(유동근 분)을 찾아가 재확인한 결과 은태는 은수의 친아빠가 맞았다. 은태는 "불륜이 아니라는 거지. 내가 은수 생물학적 아버지인 건 맞아"라고 말해 진희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유하는 효섭에게 "미연 아주머니가 이전에 분명히 말 안했다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미연이 이전에 진희에게 은태와 은수의 관계를 이야기 해놓 곤 잊어버린 것. 이에 유하와 효섭은 의문을 가졌지만 일단 큰 문제로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미연의 치매 전조증상으로 보인다. 미연은 거울 속에서 자신의 20대를 보며 화장을 했다. 또한 "근데 은수가 누구야?"라며 손녀딸이 될 은수의 존재조차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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