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판사' 이유영X윤시윤, 한층 가까워진 거리 '아슬아슬 긴장'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8.09 16:33 / 조회 :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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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이유영/사진제공=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친애하는 판사님께' 이유영이 윤시윤의 손을 꼭 잡았다.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 연출 부성철)에는 전혀 다른 것 같지만 많이 닮은 남녀가 있다. 전과 5범 출신 가짜 판사 한강호(윤시윤 분), 외유내강 판사 시보 송소은(이유영 분)이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두 사람은 법이라는 굴레 안에서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묵직하게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시청자가 두 사람에게 열광하는 이유는 또 있다. 극중 두 사람의 거리가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이들이 예상치 못한 설렘을 안겨주는 것. 단 이들이 선사하는 설렘은 뻔한 로맨스 드라마의 그것과 다르다. '정의'라는 메시지와 절묘하게 엮이며, 깊은 의미와 울림까지 선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윤시윤, 이유영 두 배우가 완성한 케미 역시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8월 9일 '친애하는 판사님께' 제작진이 11~12회 본방송을 앞두고 한강호, 송소은의 거리가 부쩍 가까워진 장면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여기에 어딘지 의미심장한 상황까지 담겨 있어 궁금증까지 한껏 자극한다.

사진 속 한강호와 송소은은 어두운 곳에서 마주서 있다. 이들이 함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송소은의 눈을 가린 안대이다. 대체 무슨 이유로 송소은이 안대를 쓴 것인지 그런 송소은 앞에 한강호가 서 있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놓칠 수 없는 것이 사진 속 한강호와 송소은의 가까워진 거리이다. 안대를 써서 앞이 보이지 않아서인지 불안해하는 송소은 곁에서, 한강호가 어느 때보다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송소은이 의지하듯 한강호의 손을 꽉 붙잡고 있기도. 두 사람을 감싼 아슬아슬 긴장감과 함께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감정적 거리도 느껴져 눈 뗄 수 없다.

제작진은 "9일 방송에서는 한강호와 송소은이 판결을 앞두고 색다른 행동을 한다. 이 행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두 사람에게 의미 있고 어려운 일이다.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질 것이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행동을 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 9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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