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헨리, 탄탄한 와플 복근 공개.."진짜 상남자 됐다"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8.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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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헨리/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헨리가 놀라운 복근을 공개하며 남성미를 뿜었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헨리의 숙소를 찾아간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에서 헨리는 전날 기안84와 눈물의 상봉과 저녁식사를 했다. 다음날 기상한 헨리는 새벽부터 촬영을 위해 준비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헨리는 옷을 벗고 씻기 시작했다. 이때 수개월간 식단조절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완벽한 몸매를 만든 헨리의 상체가 공개됐다.

헨리의 몸매는 군살 하나 없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빨래판 소리가 난다" "장난이 아니다" "진짜 상남자가 됐네" 등의 반응으로 감탄했다. 헨리는 쑥쓰러운 듯 "제가 제 몸을 이렇게 본 거는 처음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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