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女오픈' 티오프..1R 첫조 최운정 '6연속 파中'

박인비, 1번홀 파·2번홀 보기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8.08.02 16:00 / 조회 :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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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 상금 325만 달러)이 마침내 막을 올렸다.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은 1라운드 첫 조인 최운정(28·볼빅), 브론테 로(23·잉글랜드), 카일리 헨리(32·스코틀랜드)가 2일 오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현지시간 2일 오전 6시 30분)께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의 로열 리듬 &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 1번홀에서 티 오프 하는 것으로써 대회를 시작했다. 이후 선수들은 3명이 한 조를 이뤄 속속 1라운드에 돌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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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 사진=AFPBBNews=뉴스1


1라운드가 진행된 지 약 1시간 25분이 흐른 이날 오후 3시 55분 현재, 최운정은 6번홀까지 끝냈으며 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고 있는 셈이다. 브론테 로는 6번홀까지 마친 현재,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3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골프 여제'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이날 오후 3시 14분 1라운드를 시작, 파3 1번홀에서 파를 했지만 파4 2번홀에서는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박인비는 현재 2번홀까지 마무리한 상태다. 박인비와 같은 조로 1라운드에 나선 제시카 코다(25·미국), 아자하라 무노스(31·스페인)는 1번홀과 2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한편 한국 선수들 중, 올 시즌 전반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석권했던 최혜진(19·롯데)은 이날 오후 6시 26분부터 1라운드에 돌입한다. 전인지(24·KB금융그룹)는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 및 조지아 홀(22·잉글랜드)과 오후 7시 54분 함께 1라운드 티 오프를 한다.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30·한화큐셀)은 오후 8시 16분, 박성현(25·하나금융그룹)은 오후 8시 49분, 유소연(28·메디힐)과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오후 9시, 김효주(23·롯데)는 오후 10시 각각 1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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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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