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합시다3' 평양냉면부터 전복, '식샤'만의 특별한맛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7.26 08:45 / 조회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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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방송화면 캡처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만의 맛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 정형건,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드라마 속 음식들을 소개했다.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3, 4회에서 치유의 맛부터 추억, 설렘의 맛, 자신감의 맛까지 다양한 의미를 담은 평양냉면과 호프집 안주, 전복요리, 비트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러한 음식들은 이번 주 시청자들의 입맛을 저격했음은 물론 캐릭터들의 사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치유의 맛, 속 시원한 평양냉면

푸드 크리에이터 제안을 받고 고민하던 구대영(윤두준 분)은 회사에 방문한 이후로 전문적인 분위기에 위축돼 자신이 없어졌다. 그런 그가 돌아오는 길에 먹은 평양냉면은 갑갑한 속을 시원하게 치유해주는 특효약이 되기 충분했다. 식샤님의 깔끔한 냉면 먹방은 전국적으로 기승인 폭염과 맞물려 안방극장에 더욱 시원한 맛을 전했다.

◆추억의 맛, 각양각색 호프집 안주

축구에 대한 애정으로 직접 동아리를 만든 구대영이 첫 경기 기념 뒤풀이를 열었다. 김치찌개, 두부김치, 소시지야채볶음, 치킨샐러드, 콘치즈 등 그 시절 대학가 호프집 단골메뉴였던 안주들이 등장한 가운데 여럿이 먹는 김치찌개에 물을 부어 다시 끓이는 친근한 풍경도 현실감을 더했다. 소시지볶음을 넣은 김치찌개가 부대찌개로 변신하고 풀만 남은 치킨샐러드에 기본안주용 과자를 넣는 등 새로운 맛을 창조했다. 이는 어우러짐에 대한 의미를 담아내며 추억 소환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자신감의 맛, 활력 충전 전복요리

여름 대표 보양식 전복에 다채로운 옷을 입혀 회, 물회, 구이, 죽 등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싱싱한 전복으로 활력을 얻는 것처럼 새로운 도전에 나선 구대영의 에너지도 보충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었다. 자신감을 되찾은 식샤님의 명불허전 음식 이야기와 진정성 있는 먹방은 지켜보는 이들 역시 긍정적인 기운을 받게 만들었다.

◆설렘의 맛, 달콤한 비트 파스타

'전국 맛집 반조리 배달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팀장 선우선(안우연 분)은 1인 가구도 집에서 쉽게 맛집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는 중이다. 반조리 상태의 재료를 요리하고 맛보는 모든 과정이 그에게는 업무의 일환. 기대에 찬 표정으로 비트 파스타의 맛과 향, 비주얼을 하나하나 음미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요리를 앞에 둔 설레는 마음이 느껴졌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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