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父와 동반CF "금메달 포상금으로 아버지 차 바꿔드렸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8.07.24 21:57 / 조회 :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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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본격연예 한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스마일 천사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은 김아랑 선수와 아버지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김아랑 선수의 아버지는 '낡은 트럭'을 몰고 딸을 뒷바라지해 왔고, 이 사연이 동반 CF에도 담긴다.

김아랑 선수의 아버지는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제가 메이크업도 해보고 제 딸이지만 대견스럽네요"라며 딸과 함께 광고를 찍는 소감을 밝혔다.

금메달 포상금으로 아버지의 트럭을 바꿔드릴 거라던 국민 효녀 김아랑 선수는 트럭을 바꿔드렸냐는 질문에 "엄마한테 살짝 힌트를 얻어서 아버지가 타고 싶어 하는 차로 바꿔드렸다"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탈 수 있는 큰 트럭이라는 설명.

김아랑 선수의 아버지는 낡은 차에 아직 마음이 쓰인다며 "정이 들어서 못 버리겠더라. 그래서 아직 타고 있다"고 밝혔고 "차보다도 마음이 더 마음에 들죠"라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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