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사랑' 김영옥 "마녀처럼 살 수 있다면 재밌지 않겠나"

이성봉 기자 / 입력 : 2018.07.24 11:49 / 조회 :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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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사진=뉴스1


배우 김영옥이 "마녀처럼 살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율 감독, 배우 윤소희, 현우, 이홍빈(빅스), 고수희, 김영옥이 참석했다.

김영옥은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자 "시작할 때 가정사도 있고 지금 일하는 것도 무리인 것 같아서 할 수 있을까하고 나갔다"라며 "작품을 보면서 늘 그렇지만, 캐스팅 해주시는 분들이 인정을 해서 '내가 출연 했으면 하나보다' 했는데 이제는 내가 안하고 못 베기겠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촬영 하면서 시간도 그렇고 힘든 것도 없지는 않다. 사람이 이렇게 가끔씩 마녀처럼 뭔가 (마법을) 부리고 살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드라마에서 어떤 꿈, 사랑 등 보여드릴게 많다. 작품이 좋아서 덤벼 들었다. 책임을 느낀다. 열심히 하고 있다. 좋은 결과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녀의 사랑'은 현대에서 멸종하지 않고 버티며 사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괴팍스러워져만 가는 인간 세상에 낭만과 로맨스를 되찾아 줄 코믹 연애 소란극. 오는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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