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양익준, 5개월만 출연..이연수와 핑크빛 분위기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8.07.24 10:00 / 조회 :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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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불타는 청춘'에서 이연수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24일 오후 방송될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익준이 출연한다. 양익준의 출연은 지난 3월 단양 편 이후 5개월 만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청춘들은 멀리서 걸어오는 양익준을 보고 "박재홍 아니냐", "임재욱이다"는 등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양익준이 지난 번보다 훨씬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

가까이서 마주한 양익준을 보고 김완선은 "완전 다른 사람 같다"며 놀랐고, 이연수는 "더 멋있어졌다"며 칭찬했다. '불청'에서 양익준을 처음 만난 송은이는 그가 최근에 연출하고 연기한 옥상달빛의 '직업병' 뮤직비디오를 인상 깊게 봤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상주 집에 도착, 장보기 팀이 떠나고 양익준은 이연수와 단둘이 집에 남게 됐다. 양익준은 집 앞 텃밭에서 이연수를 보고 "(우리) 시골 부부 같다", "나는 딸이 좋은데, 아들을 보라고 한다"며 상황극을 유도해 연출가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처음에 어색해하던 이연수도 이내 상황극에 몰입해 이날 촬영 내내 양익준을 '영감'이라고 부르는 등 시골 부부 케미를 보여줬다.

또한 양익준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청춘들을 위해 연신 도끼질을 하며 상남자 매력을 뽐냈다. 이어 "먹고 싶은 게 없냐?"는 이연수의 질문에 "사랑"이라고 센스있게 대답해 이연수를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불타는 청춘'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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