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위너·블핑 이을 후배 준비中..YG 미래 밝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8.07.20 15:49 / 조회 :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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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YG 후배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를 잇는 후배 가수들이 곧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20일 오후 3시 서울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자신의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솔로 아티스트로 오랜만에 나서는 소감과 포부 등에 대해 밝혔다.

승리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첫 솔로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 타이틀 곡 '셋 셀테니'(1,2,3!)를 발매한다.

이날 승리는 사업가로서 YG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다소 당황한 듯 웃고 "나는 의리가 있는 사람이다. 단 한번도 YG를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1도 없고 YG가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YG를 사랑하는 소속 가수"라고 강조하고 "YG 미래에 대해 질문을 주셨는데 YG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고 요식업, 코스메틱 스포츠 등이 있다. 이 모든 사업의 중심은 한류라고 생각하는데 이 한류의 글로벌화에 대해서 분명 가치가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YG에서 발표를 안했지만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를 이을 다양하고 좋은 후배 가수가 있고 이 친구들도 굉장하다"라는 말과 함께 "내가 생각하는 YG 미래는 굉장히 밝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셋 셀테니'(1, 2, 3!)는 센스있는 비유와 은유로 가득 찬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 직접 메인 프로듀싱에 나섰다.

한편 승리는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앨범, 방송은 물론 사업가로서 활동 폭을 넓혀갔다. 승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라면 사업으로 롱런 중이고 최근에는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새 이름인 YGX를 이끄는 수장이 돼 신인 발굴 등 여러 엔터테인먼트 업무도 병행할 계획이다.

승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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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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