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ZOOM-IN] ‘2경기 6골 1도움’ 아자르-루카쿠, 절정의 화력 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8.06.23 22:58 / 조회 : 101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에당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벨기에의 승리를 이끌었다.

벨기에는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G조 1차전에서 아자르(2골), 루카쿠(2골), 바추아이(1골) 골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이날 벨기에는 막강화력을 뽐내며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자르와 루카쿠가 화력 쇼를 펼쳤다.

벨기에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고, 아자르-루카쿠 메르텐스가 공격을 꾸렸다. 전반 6분 만에 아자르가 본인이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히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벨기에 공격은 계속됐다. 전반 16분 메르텐스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2분 뒤 벨기에는 튀니지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루카쿠가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후반 들어서도 벨기에는 고삐를 당겼다. 후반 6분 알데르베이럴트가 전방으로 긴 패스를 넣었다. 아자르가 수비를 무너뜨린 후 문전으로 쇄도, 골키퍼를 제치고 왼발로 쐐기포를 작렬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벨기에는 후반 14분 루카쿠, 23분 아자르에게 차례로 휴식을 줬다. 이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갔다. 45분 바추아이의 골이 더해져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아자르와 루카쿠 조합은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다. 파나마와 1차전에서 아자르(1도움)가 루카쿠(2골)의 팀 세 번째 골을 돕기도 했다. 이번 튀니지전에서 각 두 골씩 보태며 총 6골 1도움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