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변했다?..새빨간 립스틱 카리스마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8.06.23 11:37 / 조회 :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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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


채시라가 강렬한 '레드립' 카리스마를 폭발 시켰다.

23일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 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측은 채시라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채시라는 결혼에 대한 강한 회의를 품고 스스로를 가뒀던 서영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당돌하게 자신을 찾아온 아들 민수(이준영 분)의 여자 정효(조보아 분)를 만나게 된 후 초반 격한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차츰 세상 밖으로 발을 내미는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채시라의 화려한 '레드 변신'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서영희(채시라 분)가 붉은색 원피스를 차려입고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아름답고 파격적인 모습을 한 채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는 장면. 영희는 별 말 없이 상대를 향해 단호한 눈빛을 보내며 카리스마를 내뿜는데 이어 당당하게 주변을 살핀다.

무엇보다 영희는 그동안 집에 햇볕 한줌 들어오는 것도 차단한 채 무채색의 옷만 고수하는 등 지극히 무미건조하고 폐쇄적인 삶을 살아왔던 터. 과연 영희가 파격행보를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앞으로 끊임없이 요동치는 인물들의 감정이 서로 맞부딪치면서 각 캐릭터들은 변화되고 치유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또 다른 반전 스토리가 있을 '이별이 떠났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별이 떠났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중계 일정으로 평소보다 10분 빠른 8시 35분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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