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인형의집' 이은형·배누리, 드디어 친남매 상봉

최현경 인턴기자 / 입력 : 2018.06.20 20:27 / 조회 :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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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인형의집'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인형의 집'에서 이은형과 배누리가 드디어 서로가 친남매임을 알게 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 이정대, 연출 김상휘, 제작 숨은 그림 미디어)에서는 이재준(이은형 분)과 꽃님(배누리 분)이 서로가 친남매인걸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준은 친동생을 학대한 공장장 차대길을 찾아갔다. 이재준은 차대길에 주먹을 날렸고, 옆에 있던 홍세연(박하나 분)과 꽃님이가 겨우 이를 말렸다.

이재준은 친동생이던 꽃님이가 눈앞에 있음에도 알지 못했다. 꽃님이 또한 가짜 오빠 차대길을 친오빠라고 완전히 믿고 있었다. 꽃님이는 차 사고로 기억을 잃어 차대길이 자신을 학대한 공장장이라는 걸 기억하지 못한 것.

이재준은 동생을 찾지 못한 죄책감에 힘들어했다. 홍세연은 이런 이재준을 찾아가 위로했다. 이재준은 "힘들어요. 내가 답답하고 바보같네요"라고 말했고, 홍세연은 "말하지 않아도 돼요. 재준씨가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후 홍세연은 이재준을 안아줬다.

이후 은경혜(왕빛나 분)는 홍세연에 꽃님이의 오빠 차대길이 친오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리고 이재준은 차대길이 자신의 유전자 샘플을 훔쳐 꽃님이의 오빠인 척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실을 깨닫자 이재준은 꽃님이에게 달려갔고, "내가 네 오빠야"라며 꽃님이를 안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은경혜는 홍세연의 프로젝트팀에 잠입해 디자인 샘플을 빼돌렸다. 은경혜는 홍세연에 샘플을 돌려주는 대신 본인이 총괄을 맡겠다고 했다. 직원들은 분노해 "어떻게 그래요"라며 소리쳤고, 홍세연은 "은경혜가 절대 우리 팀에 아무 것도 못하게 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은경혜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은경혜는 장명환(한상진 분)의 프로젝트를 망치기 위해 일부러 홍세연의 프로젝트에 잠입한 것이다. 금영숙(최명길 분)은 은경혜에 "세연이에게 네 계획을 말해. 그래야 나중에 이해받을 수 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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