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오영주 "행복했다...악플은 거두어주세요"(전문)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8.06.20 12:40 / 조회 : 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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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화제를 모은 오영주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영주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날 것 같지 않던 '하트시그널'이 정말 끝났네요. 마지막 방송을 보고 나서 이제 정말 끝났다는 생각에 먹먹하고 뭉클하더라고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녀는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함께 웃어주시고 슬퍼해주셔서 외롭지 않고 든든했어요"라면서 "그동안 부족한 저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큰 사랑 주셔서 글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었고, 정말 행복했어요"고 밝혔다.

이어 "다들 이제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그 위치에서 힘들어한 저희 출연자들에 대한 악플은 부디 거두어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오영주는 이번 '하트시그널2'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많이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그녀는 "함께한 우리 출연자들 모두 정말 수고했어"라며 "마지막으로 약 7개월간, 힘들 때마다 함께 속상해주고 곁에서 지켜주던 내 사람들 고맙고 사랑해"라면서 '하트시그널2'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오영주는 지난 15일 종영한 '하트시그널2'에서 김현우와 러브라인을 그리면서 방송 중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의 인물이었다.

한편 '하트시그널2'는 지난 3월 16일 방송을 시작, 지난 15일 종영했다.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다.

◆다음은 오영주의 '하트시그널2' 종영 소감 전문

끝날 것 같지 않던 '하트시그널'이 정말 끝났네요. 마지막 방송을 보고 나서 이제 정말 끝났다는 생각에 먹먹하고 뭉클하더라고요.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함께 웃어주시고 슬퍼해주셔서 외롭지 않고 든든했어요. 그동안 부족한 저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큰 사랑 주셔서 글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되었고, 정말 행복했어요.

다들 이제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그 위치에서 힘들어한 저희 출연자들에 대한 악플은 부디 거두어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잊지 못할 시간들이었어요. 저를 돌아볼 수 있었고 많이 배우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못지않게 고생 많이 하시고, 제게 소중한 경험을 주신 하트시그널 2 제작진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한 우리 출연자들 모두 정말 수고했어. 마지막으로 약 7개월간, 힘들 때마다 함께 속상해주고 곁에서 지켜주던 내 사람들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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